GT인더스트리, 완주군 나눔곳간에 공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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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인더스트리, 완주군 나눔곳간에 공구 기부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1.03.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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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인더스트리가 완주의 공유문화 활성화를 위해 나눔곳간에 공구를 기부했다.
4일 소윤상 GT인더스트리 대표, 김택천 (재)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지원센터 대표 등 5명이 완주군을 찾아 300만원 상당의 공구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고속절단기, 충전 드라이버를 포함한 공구 3종으로 이 물품들은  1111사회소통기금을 통해 완주 물품공유공간인 이서 도깨비마켓, 용진 연장도서관, 봉동 나눔곳간에 각각 비치돼 필요한 주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소윤상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완주의 공유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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