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산업단지사무소가 클린둔산·클린산단의 날을 맞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클린둔산·클린산단의 날은 기업, 주민, 근로자가 지역을 깨끗하게 만들어 가자는 운동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4일 완주산업단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직원 및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해 둔산공원 및 상가 주변 담배꽁초와 쓰레기 및 낙엽 제거, 불법 현수막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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