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상호금융 추진 우수사무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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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상호금융 추진 우수사무소 시상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1.03.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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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지난 3일 지역본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부문 우수사무소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을 수상한 농축협은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 7,000억원)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 3천억)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 1천억) ▲대성농협(조합장 김민성, 1천억), ▲진봉농협(조합장 노종열, 500억) 등이다.
정 본부장은 “금융산업 규제개혁, 비대면화 가속, 저성장·저금리 기조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협의 건전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의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은 건전여신 추진을 위해 500억원, 1,000억원, 3,000억원, 5,000억원, 7,000억원, 1조원 달성시마다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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