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 권역에서 벼 온탕소독을 지난달 19일부터 시작해 5월 말까지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보급종이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기 때문에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농사의 첫걸음인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 종자 전염병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볍씨 온탕소독을 2013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 중부·남부·북부·서부 임대사업소에 온탕소독기를 2대씩 배치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실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 권역에서 벼 온탕소독을 지난달 19일부터 시작해 5월 말까지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보급종이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기 때문에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농사의 첫걸음인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 종자 전염병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볍씨 온탕소독을 2013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 중부·남부·북부·서부 임대사업소에 온탕소독기를 2대씩 배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