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이재희)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주옥같은 사진 50점을 전라북도청 1층 로비에서 4월 30일까지 홍보 전시하고 있다.
전북도청을 방문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김제 지평선축제장에서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정성을 쏟아 출품한 주옥 같은 지평선축제 사진 농악, 흥겨운 축제, 벽골지문, 에어묘기(쇼), 개막축하, 사랑의 눈길, 던져서 하늘까지, 메뚜기 잡기 체험, 입석 줄다리기 등 다양한 지평선 축제 사진 50점을 볼 수 있다.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에서는 전북도청을 찾는 수많은 민원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새만금의 중심도시 김제를 널리 홍보 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김제 지평선 축제를 널리 알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 등에게 정서적 치유 공간 및 기회 제공, 자연환경과 하나 되는 친환경 축제의 모범적인 모델 제시하는 등 재23회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김제를 찾을 수 있도록 4월 30일 까지 25일간 전북도청 로비에서 지평선축제 사진 전시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
이재희 위원장은“2020년에는 김제지평선축제를 코로나19로 아쉽게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였지만 2021년도에는 지평선축제를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건강한 축제, 신나는 축제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3번째 맞이하여 김제지평선축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 까지5일간 오프라인(체험행사, 전통행사, 문화행사, 야간/부대행사), 오프라인(드론쇼 및 공연 온라인 송출, 라이브커머스 판매형 프로그램 등) 6개 분야 70여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