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사실 파악 설문지 면담 등
범죄 사전 차단 보호·지원 온힘
범죄 사전 차단 보호·지원 온힘
진안경찰서(서장 김홍훈)는 17일 장애인 대상 성폭력·학대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은 진안군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장애인시설 안전점검을 하고, 성폭력·학대 등 범죄 예방을 위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활용 면담을 통해 범죄피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