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원 의원, 관광·교통 중심의 도시기반시설 확충 제안
생태동물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전주동물원의 변화를 계기로 건지산 일대에 각종 시설을 확충, 북부권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자는 의회 주장이 나왔다.
21일 전주시의회 강승원(사진) 의원은 제38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사회 공공 기능적 측면에서 건지산 일대의 역할 강화와 전주관광의 외연확장 등을 위해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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