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 신탁 미니 스터디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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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신탁 미니 스터디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앞장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1.06.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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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는 25일 최고를 향한 전북의 인재육성 프로젝트로 신탁부문 임동순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 스터디를 가졌다.
디지털 금융시대에 맞춰 소규모로 구성된 미니 스터디는 매월 1회 이상 사업별로 구성해 우수 직원의 사례발표 및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임이다.
이번 스터디에서는 우수사무소, 우수직원 시상과 개정된 법령하에서 최적의 고객 자산관리 및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동순 부행장은“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 고객중심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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