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정무부지사가 22일 도내 중소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유)한스는 콘크리트VR관, 포장블록, 하수도관련 구조물, 교량 및 토목구조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50년간 콘크리트 2차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신흥콘크리트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중소기업의 저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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