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음주 폐해 예방의 달’ 맞이 캠페인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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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음주 폐해 예방의 달’ 맞이 캠페인 큰 호응
  • 이기주 기자
  • 승인 2021.11.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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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이해 잘못된 음주문화 및 음주 폐해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5일 오수면, 16일 임실읍 장날 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량이 증가하는 연말에 바람직한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알코올 멈추면 우리의 안전이 시작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이와 함께 건강생활실천(영양, 절주, 비만 예방), 흡연 폐해 인식강화 및 금연 클리닉 운영, 걷기 및 운동 권장,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질환예방 생활 태도 홍보 등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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