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소통 토론회 가져 효과적 예방 방안 나눠
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는 지난 22일~23일 교통관리계 사무실에서 교통경찰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화합·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제경찰서 최정환 경비교통과장 및 정팔웅 교통관리계장을 비롯해 내근 및 외근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2일, 23일 각각 교통관리계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 시간에는 김제경찰서 교통관리계(자치경찰사무) 모든 직원들이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의무위반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겨울철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에 대한 토론도 병행했으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도 함께했다. 김상형 김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김제시민들이 바라는 교통경찰(자치경찰사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김제 신은승 기자 shies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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