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주짓수 유소년 국가대표선수를 2명을 배출한 체육관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체육관은 이주환 관장으로 전주시 덕진구 무산지로 72에 위치한 ‘올주짓수 스튜디오’다.
초대 주짓수 유소년 전북도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이 관장은 지난 2021년 유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한 바 있다.
이 관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며, 바른 인성지도를 하는 키즈 주짓수도 함께 운영중에 있다”고 말했다.
주짓수 운동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전화(0507-1344-3777)로 문의하면 자세히 설명 받을 수 있다.
한편 주짓수란 기술로 작은 사람이 큰사람을, 약자가 강자를 제압할 수 있는 실전 호신술 운동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