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짓수 유소년 국가대표배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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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짓수 유소년 국가대표배출 화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2.01.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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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주짓수 유소년 국가대표선수를 2명을 배출한 체육관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체육관은 이주환 관장으로 전주시 덕진구 무산지로 72에 위치한 ‘올주짓수 스튜디오’다.

‘올주짓수 스튜디오’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 대표선발전에서 전북대표로 출전해 유소년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초대 주짓수 유소년 전북도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이 관장은 지난 2021년 유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한 바 있다.
이 관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며, 바른 인성지도를 하는 키즈 주짓수도 함께 운영중에 있다”고 말했다.
주짓수 운동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전화(0507-1344-3777)로 문의하면 자세히 설명 받을 수 있다.
한편 주짓수란 기술로 작은 사람이 큰사람을, 약자가 강자를 제압할 수 있는 실전 호신술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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