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농민회,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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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농민회, 대의원 정기총회 개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2.01.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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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우수한 농축산 생산 선도적 역할 다짐

 

(사)한국새농민회 전북도회(회장 이기성)는 21일 회장, 임원진 선출, 2021년도 회계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2022년도 전북 새농민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전북 새농민회는 회원들이 우수한 농축산물을 생산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전북도민들이 안전하게 우리 농산물을 애용할 수 있도록 약속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기성 회장은 “전북새농민들을 위해 3년간 더 헌신하라는 뜻으로 알고 새농민회의 친목과 화합을 통한 활성화, 우수농업기술 전파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농협 정재호 본부장은 “항상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새농민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농협도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큰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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