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만성한정식에 희망나눔명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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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만성한정식에 희망나눔명패 전달
  • 용해동 기자
  • 승인 2022.04.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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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이선홍)는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만성한정식(대표 심재호)이 동참해 희망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만성한정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해 있으며, 2대에 걸쳐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백년가게 인증까지 받기도 하였다. 

   심재호 만성한정식 대표는 “이런 나눔들이 모여 지역사회가 행복하고 아픔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나눔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은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사업체에 희망나눔명패를 부착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체임을 홍보하고 이웃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도내 음식점, 병원, 중소기업, 주유소, 의류점 등 다양한 사업장의 모금 캠페인이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나 사업체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063-280-58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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