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 부안군은 부안마실상권 온라인 시장진출을 위한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한다.
마실상권내 창업자를 육성하는 창업교육과 라이버커머스, 유투브 온라인 시장 판매진출을 지원사업이다.
창업교육은 오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14시~18시까지 부안 상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며,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 판매에 관심있는 부안군민은 누구나 신청하기가 가능하다.
교육 후에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실상권내에서 창업이나 사업을 하면 온라인오프라인 시장진출을 지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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