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통합마케팅 조직 간담회 개최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이지원)과 전북 통합마케팅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4월 28일 전북농협과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후속 조치로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및 참여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농촌진흥청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통합마케팅 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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