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촌진흥청과 전북 통합마케팅 사업 활성화 도모
상태바
전북농협, 농촌진흥청과 전북 통합마케팅 사업 활성화 도모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2.05.09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통합마케팅 조직 간담회 개최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이지원)과 전북 통합마케팅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4월 28일 전북농협과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후속 조치로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및 참여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추진하고 있는 수출 농산물, APC 취급 신선 농산물 상품화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과 농산물 스마트 유통 및 수출 활성화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정재호 본부장은 “농촌진흥청과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통합마케팅 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