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부녀회, 독거 어르신 라면 전달
상태바
중앙동 부녀회, 독거 어르신 라면 전달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2.05.09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상숙)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9일 관내 독거어르신 30명에게 컵라면을 전달했다.
안상숙 부녀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며 봉사하는 새마을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숙 중앙동장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아름다운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