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식 갖고 공정하고 잘사는 부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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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갖고 공정하고 잘사는 부안 선언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2.05.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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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부안군수 후보

부안군수 선거 김성수 무소속 후보는 지난 19일 “공정하고 잘사는 부안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성수 후보는 이날 부안읍 터미널에서 1000여명의 군민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깨끗한 군수, 공정하고 정의로운 군수가 돼 잘사는 부안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군민의 노후보다는 아내와 자신의 노후를 먼저 챙긴 부도덕한 후보는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깨끗한 군정으로 잘사는 부안의 큰 머슴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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