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동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가전제품 등 교체 비용 등 150만원 지원
한전 전북본부(본부장 김영환, 전력지부위원장 황형연)노사는 2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산동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가전제품 교체 비용 등 15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전 전북본부 16개 사회봉사단은 올해 독거노인 무료급식 지원, 장애인 복지시설 생필품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39개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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