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공식선거 7일째인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가 봉동 장날을 맞아 완주발전의 적임자를 강조하며 집중유세를 벌였다.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는 25일 오전 5일장이 열린 완주 봉동농협 앞에서 안호영 의원을 비롯해 이돈승, 두세훈, 윤수봉 도의원 후보, 권요안 도의원 후보, 지역 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유세선을 펼쳤다.
유희태 후보는 “완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완주군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헤아릴 줄 아는 적임자” 라면서 “완주 발전을 앞당겨 줄 수 있는 깨끗하고 능력있는 유일한 후보로 경륜과 경험이 풍부한 저와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을 꼭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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