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기념식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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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기념식 열기 후끈
  • 강명화 기자
  • 승인 2022.08.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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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생중계
홍익 정신  전하는 프로그램 진행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7일 지구시민 선도명상축제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전국에서 약 800여명이 기념식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이번 행사는 7월15일부터 8월8일까지를 명상 기간으로 정해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 국제뉴스,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JTV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민일보, 전북중앙신문, 전북연합신문, 호남제일신문, 경남도민신문, 부산여성신문의 후원을 받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2(단기 4355)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많은 사회 각계 인사들이 축하 영상과 축전을 보내주었다.
그리고 행사는 축제 기간에 전국에서 시민들이 명상을 하고 홍익의 마음으로 ‘쓰레기 줍기’, ‘em흙공 던지기’ 등 활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시청,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정신지도자인 일지 이승헌 총장이 명상에 대해 알려주는 영상 시청, 명상의 의미를 알려주는 강의, 생활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명상 체험시간, 지구시민 선언문 낭독, 지구시민의 노래 제창 등 선도 명상의 의미와 가치를 알고 선도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실시간 채팅창에는 “행사에 참석하며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아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지만 실제로 명상을 체험해보니 명상이 쉽고 좋다는 걸 느낍니다. 평소에도 생활 속에서 한번 실천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고대 역사 속 명상의 문화가 자랑스럽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올라왔다.
이는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youtube.com/c/선도문화연구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김세화 원장은 “선도문화의 핵심 정신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천지인 정신, 그리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정신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이 현대화되고 확대된 정신이 지구시민정신이다. 선도문화연구원은 선도명상을 대중화, 생활화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살기 좋은 나라를 이루며, 나아가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선도명상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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