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 심사에서 전국 44개소 중 부안읍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우수’에 선정됐다.
부안읍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부안읍 시가지 권 상습적인 침수예방을 위해 우수 저류지 설치와 하천정비 및 가동 보 등을 확장 완료한 사업으로
이에 따라 공모선정에 따라 부안군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23년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추가 확보하게 되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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