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변산면 조현주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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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변산면 조현주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 이옥수 기자
  • 승인 2022.11.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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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햇볕처럼 한결같은 따뜻함과 한여름의 타오르는 태양처럼 주어진 업무에 열정을 다해 지역주민들과 주변 동료에게 의로움과 이로움을 더해주는 변산면의 보배 조현주 주무관이 귀감이 되고 있다.
2002년 7월 공직에 첫발을 내 디딘 조현주 주무관은 올바른 공직관을 바탕으로 민원인들에게 봉사의 정신을 다해 친절하고 정확하게 민원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

어르신들의 인구 비율이 높은 변산면은 민원인들의 상당수가 고령의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주고 진심 어린 표정과 공감을 다하는 자세로 경청하는 것을 비롯해 현재 어르신들의 연령에 맞는 가장 필요한 공적 서비스는 무엇인지에 대해 살피는 세심함을 겸비했다.
또 복지민원팀의 모든 복지 업무를 늘 살피고 연구해 주변 동료에게도 우리 사회에 마땅히 요구 되는 복지에 대한 양질의 지식을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면사무소의 동료가 하나가 돼 변산면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해주는 리더십도 함양했다.
조현주 주무관은 무엇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적극행정,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온전히 실천하고 취약계층에 속한 가정에 방문해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늘 살피고 신속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등 이 시대의 진정한 애민정신을 다하는 모범적인 인재이다. 
한편 안전총괄과 김천증씨가 부군으로 부부공무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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