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done 전북, Do well 전북' 주제로 열려
지역 창업자 간 정보교류를 위한 ‘창업인의 날’이 성황리 마무리됐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은 지난 30일 라한호텔에서 ‘Well done 전북, Do well 전북’주제로 ‘2022년 창업인의 날’을 개최했다.
올해의 우수기업으로 2022년 홈앤쇼핑&하이트진로 Start-up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부름커뮤니티(대표이사 최호림),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후 2019년 4억 6천만원에서 2021년 30억원까지 지속적 매출 성장을 기록한 ㈜엔베이스(대표이사 조병일), 최근 라오스 농림부 협업 재배계약 및 해외 바이오회사와 200톤 규모 구매계약을 체결한 (농)(주)뽕을품은누에(대표이사 이승환), 전국 40여개 기관에 약 52억 규모의 정밀여과장치 계약을 수주한 ㈜승원(고승호 대표이사) 등 4개사에게 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경진원 사업 전문가들과 차년도 지원사업 안내 및 컨설팅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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