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성영열 편집국장이 한국건강관리협회로부터 메디체크 언론상을 수상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1일 협회 창립 58주년을 맞아 전북연합신문 성영열 편집국장에게 메디체크 언론상을 수여했다.

메디체크 언론상은 급변하는 보건, 의료 환경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국민들의 알권리 증진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성영열 국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전북 최고의 의료건강검진 기관으로 우뚝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밀착 의료복지에 더욱 힘써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