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署 삼례파출소, 명절 전
빈틈없는 치안활동 적극 전개
“주민 안전확보 365일 필수”
빈틈없는 치안활동 적극 전개
“주민 안전확보 365일 필수”
완주경찰서(서장 박종삼) 삼례파출소는 설을 앞둔 요즘 주민이 공감하는 우려장소에 대한 집중 정밀진단과 연계된 예찰거점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삼례파출소 소속 전 경찰관들은 무한성실과 책임의식을 갖고 주민의 입장을 고려한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약자에 대한 1:1식 대화나눔을 통한 치안해법 제공은 물론 관련기관단체와의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치안서비스도 짜임새있게 진행중이다.
주민들은 “명절이 코앞에 다가왔는데 삼례파출소 경찰관들이 연초부터 마을마다 들러주고 살펴주니 든든하고 어느지역 이상으로 안전한 설날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태석 삼례소장은 “명절전후를 비롯 주민의 안전확보는 365일 필수임을 명심 온 성심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삼 서장은 “온 가족이 만남의 시간 갖는 설날이 따스하고 안전함이 확보되는 순간순간이 되도록 가시적 경찰활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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