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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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습니다"
  • 용해동 기자
  • 승인 2023.05.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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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북하나센터(센터장 이상빈)과 나눔문화 확산 및 인도주의 실천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통해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활동(나눔, 행사지원 등).나눔문화 확산(헌혈, 자원봉사, 기부 등).안전사회 구현관련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상호 필요에 의해 추진하는 사업 및 행사의 협조 등 탈북민의 정착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상빈 전북하나센터 센터장은 “앞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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