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오는 23일 안천면을 시작으로 민선5기 진안군 민원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실시한다.
또한 복합?생활민원, 주민건강검진, 농기계, 가전제품, 차량정비 등 6개분야에서 현장민원을 속 시원하게 처리해 줌으로써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안천면을 시작으로 성수면(29일), 마령면(7월 6일), 부귀면(11월 2일), 정천면(11월 9일) 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진안=조민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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