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윤상규 전북본부장은 19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일상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2023년 2월 시작한 캠페인으로, 각 기관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박종화 전북본부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윤 본부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도로공사 김형규 전북본부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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