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정우회, 소포우편물 소통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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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정우회, 소포우편물 소통직원 격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3.09.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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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전북우정청 선배들이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에 힘겨워하는 후배직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사단법인 전북지방정우회(회장 심상만)는 20일 산하 골프동호회 ‘보기좋은 클럽’(회장 김근영, 총무 이계원)과 전주우편집중국을 찾아 소포우편물 소통 작업에 한창인 후배 직원들을 격려하고 바쁜일손을 거들었다.
전주우편집중국은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 처리 기간 중 정규 및 단기직원과 아르바이트생 등 총 223명이 118만 6천여 개의 소포우편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는 전북우정청 직원들도 매일 28명씩 전주우편집중국에 지원 근무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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