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청 직원 20명은 15일 익산시 용안면을 찾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00mm가 넘는 기습적인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물에 잠겨 썩어버린 수박과 수박넝쿨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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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직원 20명은 15일 익산시 용안면을 찾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00mm가 넘는 기습적인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물에 잠겨 썩어버린 수박과 수박넝쿨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