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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방심이 사고를 부른다.
2011년 07월 19일 (화) 15:59:33 전북연합신문 jbyonhap@hanmail.net

장마가 끝이 나면서 무더운 여름철이 시작되었다. 여름철이 되면 직장인들은 몸과 머리를 식히고자 가족 애인과 함께 휴식을 취하러 주거지를 떠나 전국 곳곳 명승지 및 관광지, 물가 등 자연으로 휴가를 떠날 것이다.

휴가철이 되어 휴가를 떠나는 거야 당연한 것이지만 즐거움 뒤에는 괴로움이 따라온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스스로 조심 할 것은 조심하고 예방을 해야 한다고 본다.

물가에서는 본격적인 성수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벌써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그 원인이 뭔지를 따지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누구를 탓하기 전에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게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깊은 물에 들어가지 말기, 물놀이 전 준비운동 하기, 어른의 경우 음주 수영 하지말기, 비 올 때 물가 근처 텐트 안치기 등 모두가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은 알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식 사항이 지켜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여름철 물가 익사사고 원인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 것이다.

우리 몸은 우리가 지켜야한다. 내가 놀 때 상식적인 주의 사항도 지키지 않으면서 남이 지켜주고 구해주기를 바란다면 너무 욕심인 것 같다. 내가 조금만 주의를 한다면 나와 내 가족 더 나아가 이웃의 생명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완주경찰서 정보보안과 황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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