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응급복구 장병들에게 훈훈한 인정 넘쳐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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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응급복구 장병들에게 훈훈한 인정 넘쳐 귀감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1.07.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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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복구 장병들에게 장갑, 빵, 우유, 삽, 장화 등 제공
-완주군관내 건설업체 자율참여 응급복구 지원

장마로 인해 수해를 당한 곳을 찾아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응급복구에 동원된 35사단, 완주대대의 장병들에게 장갑, 빵, 우유, 삽, 장화를 제공하는 협회와 기업이 있어 화재다


화제의 협회와 기업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신영옥 회장과 완주군 이서면 서부레미콘 김진수 사장으로, 신 회장은 장병들에게 장갑 500켤레, 빵?우유 500개를 제공했으며 김진수 사장은 맨발로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완주대대 장병들에게 삽 50개, 장화 50켤레를 전달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지난 10일 구이면 덕천리 군도9호선 등 2개소 50m가 유실되어 위험한 상태에서 승호건설 임영진 사장은 표지판, 안전선 등을 자율적으로 설치하여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임준환 완주군지역자율방재단장(임광토건)은 지난 15일 봉동읍 은하리 우산마을 절개지 위험지역의 주민이 대피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굴삭기와 직원들 7명을 현지로 급파하여 장병들과 함께 응급복구를 지원하였다.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민?관?군?경이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긴급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협회, 기업에서 훈훈한 미담을 남기므로 힘과 용기를 얻어 더 열심히 복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완주군관내 공공시설의 응급복구에 11일부터 15일까지 35사단, 106연대, 완주대대 등 장병 425명이 동원되어 도로0.4km, 하천3.3km 등의 응급복구를 완료 하였다./완주=성영열기자<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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