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작업 안전교육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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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작업 안전교육 안전보건교육 실시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5.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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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및 안전보호구 지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이 실시됐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올해 총사업비 8100만 원을 투입해 전주지역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장비 23종을 지원하는 등 농작업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권규식 교수(전주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강사로 초청해 품목별 농업인과 콩재배 농업인 등 전주지역 농업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또 이날 농작업 재해안전 예방교육 참여자에게는 팔토시와 모자, 진드기약, 장갑 등 실습용 개인보호구도 지원했다.

시는 생활개선회, 품목별연구회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농약 안전 사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온열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법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따른 홍보 등을 실시하고, 진드기 기피제와 장갑, 발토시, 스트레칭 매트 등 농작업 안전 및 보호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종성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작업 안전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농기계 안전장치를 미리 점검하고 사용 시 안전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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