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 화재안전 취약계층 안전시설·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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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화재안전 취약계층 안전시설·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추진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4.05.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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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저감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6월까지 관내 화재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시설 및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시각용 화재감지기 및 촉지형 피난유도선 등 해당 가구에 필요한 안전시설을 보급해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퇴직 공무원)가 가구별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안전취약자 65가구를 선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기형감지기를 무상 보급·설치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소방안전시설 설치 및 사용법 교육 ▲화재 발생 시 장애인별 대피요령 ▲가정 내 화재 위험 요인 제거 등이다.
전두표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정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화재로부터 더 안전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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