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21일 심야에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김모(31 충북 제천시)에 대해 절도(야간건조물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 12일 새벽 1시께 군산시 옥산면 정모(47)씨가 운영하는 식당 창문을 통해 침입, 금고를 부수고 안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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