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시작
상태바
‘2024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시작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5.27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오는 12일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 예정

전주시가 ‘2024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인 김영하 작가와 만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전주시 열린시민강좌’의 첫 번째 강좌를 개최한다.
올해 첫 번째 열린시민강좌에는 ‘살인자의 기억법’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김영하 작가가 초청돼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영하 작가는 이날 전주시민과의 만남에서 소설과 영화, 그 밖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인간의 공감 능력을 확장하고, 깊은 수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입담으로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강연에서는 사전공연으로 전주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첼로 1명, 플루트 1명)과 피아노 반주자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강연 시작 전 시민들이 작성한 질문지 중 5개를 선정해 강사가 답변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열린시민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운영될 예정으로, 전주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권인숙 전주시 평생교육원장은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을 초빙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고 소통하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강좌”라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