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 요양병원 피난시설 야광표시로 신속하게 대피!
상태바
완주소방서, 요양병원 피난시설 야광표시로 신속하게 대피!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4.05.28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주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피난시설인 경사하강식 구조대 고정틀 덮개를 야광으로 표시해 화재 시 신속한 화재 대피로 화재피해 경감을 위해 특수시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거동 불편한 환자가 다수 밀집돼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2019년 김포 요양병원 화재로 사망 2명, 부상 47명이 발생했으며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사망 38명, 부상 151명이 발생했다.

이에 완주소방서에서는 특수시책으로 화재 시 피난 대피시설인 경사하강식구조대 고정틀 덮개에 야광 도료형 그림 표기 및 1층 화재피난안내도에 위치 표기해 정보 대칭성 및 선제적 화재 대피 능력 강화를 통해 화재 사상자의 획기적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완주요양병원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스티커 활용 경사하강식 구조대 피난안내도 위치 표기 ▲병원장·소방안전관리자·병원 관계자 등 구조대 사용법 교육 ▲요양병원 도상훈련 및 현지적응 훈련 시 구조대 거치 장소 장점 확인 등이다.
전두표 서장은 “이번 특수시책으로 피난시설 야광표시로 구조대 고정대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해 화재 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 ”며 “항상 군민의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