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사고 없도록” 완주군 제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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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사고 없도록” 완주군 제로화 추진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4.05.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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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본격적인 수상안전 대책기간(6월1일~8월30일)에 앞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서고 있다.
완주군은 휴가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고예방을 위한 대비책을 다방면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미 지난해 말 물놀이 관리·위험 구역 전수조사 및 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2월에는 주요 물놀이 안전관리지역 현장간담회(운주, 3개소), 4월에는 완주군 수상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고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안전관리요원 근무초소를 2개소 설치하고, 관리지역 안전시설 및 장비 점검 등 본격적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7월13일부터 8월15일까지는 자체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고산면, 운주면, 동상면 일대 안전관리구역 19개소에 34일간 안전관리요원(42명)을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방서, 경찰서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업무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날씨가 점점 무더워짐에 따라 물놀이객이 예년에 비해 빨리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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