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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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위기 극복 일자리 창출이 답이다
  • 전북연합신문
  • 승인 2024.06.0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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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시군마다 역량을 모으고 있다. 
국가적으로도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인구 위기 대응 T/F를 운영하고 있고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도 답이 없을 정도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보육 문제와 일자리 걱정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산업화의 가속화로 개개인의 소득은 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소득과 연계되어 자금의 사정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무한정 급여를 높여 요구할 수 없는 노릇이고 빚에 빚을 불러 개인적으로 부채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아이를 낳을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 결혼이라는 것은 자기 DNA를 남기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이 있는데도 이것저것 구실 삼아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다. 문제는 일자리 문제일 것이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이 있는 곳에 인심과 정이 있고 이웃이 있다.
전북지역은 무한한 농지를 보유하고 있고 농업 부문에서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이다. 
물가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보육시스템이 제공된다면 인구는 늘어나게 되어 있다. 
현재 의료 관련 ‘지역의사제’가 논의되고 있다. 관련해서 연구단체 또한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제도가 있을 것이다. 
특히 농업과 특성화고 출신들의 지역 거주를 명문화 하고 군 면제의 혜택을 주어 최소 기간을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연구 대상일 것이다. 
이번 전주시의 인구정책에 따르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노후 생활 지원과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조성해 체류형 생활인구 확충이 5대 전락별 중점 사업으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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