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저수지 404곳 지진에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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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저수지 404곳 지진에도 이상 무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4.06.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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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 전북본부, ICT 기반
재해예방계측 감시태세 갖춰
여진 대비 시스템 지속 모니터링
비상대응 강화 시설 확대 계획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정문)는 지난 12일 부안군 남남서쪽 4km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4.8지진으로 인한 도내 지역 저수지의 이상 징후는 전혀 없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도내 농업용 저수지에 설치돼 있는 ICT기반 재해예방계측시스템 등을 활용, 전체저수지 404개소를 신속 점검하고 진도Ⅳ이상 저수지 8개소에 대해서는 긴급 물리탐사를 통해 지진영향을 분석한 결과다.

공사 전북본부는 노후 저수지 ICT기반 실시간 변위계측기를 설치해 제방 변형 등 이상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경보 체계 구축체계를 갖추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추가로 여진 발생에 대비, 지진계측기, 제방변위계측기 등 계측시스템이 구비된 175개소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향후 비상대응 강화를 위해 본부관할 전체저수지로 ICT기반 통합 계측시설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정문 본부장은 “현재 시점이 본격적인 영농기철인 만큼 지진 취약시설에 대한 각별한 대비를 위해 저수지 긴급점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해지 시까지 재난상황실을 운영, 비상상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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