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2024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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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2024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
  • 송기문 기자
  • 승인 2024.06.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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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18일 오후 1시 30분 소룡동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민·관·군 참여 하에 ‘2024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각종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비해 긴급구조기관과 지원기관 간 통합지휘역량 강화를 이루고자 진행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국제여객선터미널 부두에 정박 중인 대형선박에 화재가 발생하여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에는 군산소방서를 비롯해 군산시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긴급구조 지원기관 등 15개 기관에서 255명의 인원과 4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주요 내용은 ▲단계별 상황 메시지 부여에 따른 조치훈련 ▲가상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재난 상황에 따른 현장지휘대의 지휘체계 가동 ▲통제단 부별ㆍ단계별 임무수행을 통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 등이다.
구창덕 군산소방서장은 “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일순간에 찾아오기 때문에 이러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숙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군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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