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 폐소화기 처리 방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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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폐소화기 처리 방법 홍보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4.06.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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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사용 연한이 지나거나 파손돼 사용할 수 없는 폐 소화기를 대형폐기물로 분리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18일 소방서에 따르면 폐 소화기는 사용 연한이 10년 이상 지난 노후 소화기 또는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 사용할 수 없는 소화기를 말한다.

또한 지시 압력계가 없는 가압식 소화기는 1999년 이후 생산이 중단됐으므로 폭발 위험이 커 즉시 교체해야 한다.
처리 방법은 주변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스티커 구매·부착 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또는 ‘여기로’ 앱을 내려받아 배출 신고를 하면 된다.
전두표 서장은 “소화기는 초기 화재진압에 효과가 큰 만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노후화된 소화기는 교체하는 게 중요하다”며 “가정이나 사업장에 비치된 소화기의 보관·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화기 관리법으로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소화약제가 굳지 않게 정기적으로 흔들어 준다▲ 압력계 바늘이 녹색 범위인지 정기적으로 점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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