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예방 하천 정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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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예방 하천 정비 ‘속도’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6.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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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금학천 등 6곳 정비 추진
재해예방시설 가동 시 팔복동
고질적 침수 피해 해결 기대

전주시가 지난 해 홍수 등 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을 안전하게 정비해 홍수를 예방했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여론과 관련 올해 하천 기본계획 및 지방(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 등 효율적 홍수방어대책을 기초로 추진 중인 금학천 등 6개 하천정비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금학천·아중천 등 2개 하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가동천·원당천·객사천·조경천 등 4개 지구에서는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보상 및 설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6개 사업에는 예정된 총사업비 1320억원 중 올해에 1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하천정비사업을 통해 구축된 재해예방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팔복동 일원의 고질적인 침수 피해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추진 중인 아중천의 경우 왜망실 인근 재전마을에서 아중호수를 거쳐 소양천 국가하천으로 합류되는 지방하천으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총 7㎞ 구간·교량 8개소를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덕진연못 하류에서 전주천 국가하천 합류점으로 흐르는 조경천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방환경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도 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MP)에 반영됐으며, 환경부와 협의해 2028년까지 하천 정비와 유지용수 확보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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