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제1회 전북포럼' 25일 개최
상태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제1회 전북포럼' 25일 개최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4.06.24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25일 익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제1회 전북포럼’을 열어 전북자치도의 농생명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전북연구원와 원광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농생명산업 혁신으로 생명경제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4개국 해외 초청 연사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대사 등 총 9개국이 참여해 농생명산업 관련 해외 성공 사례를 제시하고 전북자치도의 농생명수도 조성에 대한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의 개회사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한훈 차관,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등의 축사가 진행된다.
또한, 아르헨티나 에밀리아노 와이셜피츠 대사, 주광주 중국영사관 구 징치 총영사, 케냐 킵코스게이 토로이티취 부대사, 뉴질랜드 대사관 자문관, FAO 한국협력사무소 쉥야오 탕 소장 등이 참석해 국제포럼의 위상을 높여줄 예정이다.
특별연설로 FAO 빈센트 장 마틴 혁신국장(이탈리아), 노스다코타주립대 칼리더스 세티 교수(미국)와 하림 김홍국 회장이 참여해 ‘농생명업의 혁신’, ‘글로벌 농생명산업의 허브’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에는 2개 세션이 열리며 농생명·농식품·그린바이오분야 국내 학계 인사와 바헤닝헌대 얀 베르하겐 교수(네덜란드), 마이크로소프트사 레오나르도 누네스 총괄엔지니어(미국), 비타고라클러스터 밍리 국제개발본부장(프랑스) 등 해외 저명연사들이 참여해 농식품 가치사슬(Value Chain) 혁신방안, 농생명산업 혁신체계 구축 등에 대해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국제포럼은 전북자치도의 농생명 생태계기반을 강화하고,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농생명수도 조성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백년을 만들어 가는데 전북포럼이 한 발 더 뻗어 나갈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