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첫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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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첫 행보 시작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4.06.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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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공식 출범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첫 업무지휘를 의결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전북경찰청 회의실에서 1호 업무지휘를 의결하고, 112치안종합상황실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전북경찰청으로부터 자치경찰사무 기본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역 사회 안전과 교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업무보고를 청취한 위원들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하절기 안전재난사고고에 대비해 도로 침수 취약지역 위주의 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도로 통제 지역의 모니터링 및 상황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주권 등 도내 출퇴근 시간대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상습정체구간의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순찰대를 탄력 배치하는 등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위원회는 최근 도내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화물차 및 오토바이 사망사고에 대응, 1호 업무지휘인 ‘이륜차·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대책 수립’을 심의·의결했다.
업무지휘 주요내용은 ▲고위험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엄정 단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전개 ▲지자체,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 취약 교통환경 점검 및 개선 등이다.
이에 전북경찰청은 사망사고가 증가하는 주요 지역 집중단속과 교통순찰대 인원 및 장비를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연주 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이 치안 협력을 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이 소통하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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