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들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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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들 ‘여기요’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4.07.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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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중등 수석 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 열려, 26명 참여
디지털 리터러시·AI 기반
3개 섹션 수업 활용 꿀팁 소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교육청은 오는 13일 교사 수업성장을 위한 ‘2024. 중등 수석 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등 수석교사회(회장 손영란)를 중심으로 한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에는 수업전문가이자 좋은 수업을 고민하는 수석 교사 26인이 참여해 다채로운 수업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13일에는 개회식은 시작으로 옥현진 교수(이화여대 사범대학)가 ‘주도적인 학습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아 학생 질문과 디지털 탐구 기반의 학습에 대해 안내한다.
본격적인 수업사례 나눔은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활용 수업 ▲수업 평가·혁신 수업 ▲깊이 있는 수업 등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눠 교양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6인의 수석 교사들은 90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진행해 온 수업사례를 공개하는 한편 수업에 활용하면 좋은 별별 꿀팁도 소개하며 일선 교사들의 수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손영란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석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사례를 소개하는 동시에 참석한 교사들과 수업 고민을 나누는 귀한 자리”라며 “이 자리를 통해 교사들의 수업역량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의 선구자로 수업연구에 매진하는 수석 교사들이 앞장서서 교육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수업연구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기반의 수업역량, 수업혁신과 평가를 중심으로 한 수업, 이해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 고민의 산물을 선보이기 때문에 많은 교사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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