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활기업 축제 성공을 위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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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활기업 축제 성공을 위해 협력 강화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4.07.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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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등 7개 기관이 ‘새만금 활기업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새만금 활기업 축제’는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개관 등 관광인프라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만금만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새만금 개발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7개 기관 간의 효율적 역할 분담과 10월에 예정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전주), 시간여행축제(군산), 지평선축제(김제), 붉은노을축제(부안)’와 연계한 공동 홍보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새만금 활기업 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새만금개발청 인근에 있는 ‘새만금 어린이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축제 취지에 맞게 새만금 주변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홍보의 장 등을 포함해 관광객들이 즐길만한 체험 행사, 먹거리장터, 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을 기획하고 있다
더불어 새만금 관광개발사업, 스마트 수변도시 사업 등 추진계획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도 병행하여 새만금에 투자할 수 있는 민간 기업들의 관심도 고조시킬 계획이다.
축제 기간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22~24) 일정과 맞물린 만큼 국내·외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적극적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새만금 활기업 축제를 함께 꾸려갈 행사대행업체 선정 절차를 추진 중(공고 기간 7.3~7.24)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확정한 뒤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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