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산림조합 ‘산사태 재난방지 예찰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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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산림조합 ‘산사태 재난방지 예찰활동’ 실시
  • 이기주 기자
  • 승인 2024.07.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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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산림조합은 본격적인 장마로 인한 산주·임업인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재난방지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활동은 산림청에서 지정한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 내 장마기간, 태풍 전 피해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며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회석 임실군산림조합장은 “올해 장마가 기존 장마와는 다르게 우기처럼 길어지며 국지성 호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비가 강하게 오는날이 늘어나면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산림경영지도원들의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상징후 발생시 지자체에 즉각보고함으로써 주민들의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있으며 산사태 예방을 위해 평상시 집 주변 배수시설등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대피경로와 대피장소를 사전에 숙지해 대비 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산사태 발생 시 산사태 방향과 멀어지는 방향에 위치한 마을회관, 학교 등 안전한곳으로 대피하고, 신속히 ‘스마트산림재해’ 어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042-481-4119)이나 소방서(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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