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는 22일 시내 음식점 등을 돌며 방범창이 없는 곳만을 골라 금품을 훔쳐온 김모(19)군 등 2명을 붙잡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5일 오전 4시께 수성동 한 음식점에서 방범창이 없는 창문을 뜯고 들어가 금고에 있던 현금 100만원을 훔치는 등 그동안 2차례에 걸쳐 170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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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는 22일 시내 음식점 등을 돌며 방범창이 없는 곳만을 골라 금품을 훔쳐온 김모(19)군 등 2명을 붙잡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5일 오전 4시께 수성동 한 음식점에서 방범창이 없는 창문을 뜯고 들어가 금고에 있던 현금 100만원을 훔치는 등 그동안 2차례에 걸쳐 170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다.